『새 문명』은 소리내는 잣나무 책 시리즈의 여덟번 째 책으로, 새 문명을 예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대 금융제국을 이룬 '존 하이츠만'이란 억만장자가 결국은 어릴적 순수한 사랑을 찾아 돌아오는 감동 스토리를 들려준다.
그외 다양한 생생한 이야기들, 그리고 실제 일어나고 있는 가원 운동에 대한 러시아의 현장 상황을 전해준다.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민주주의를 "데몬 크라시"라는 섬뜩한 우화를 통해 그 악한 근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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