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의례』는 아나스타시아의 목소리를 전하는 9번째 책이다. 두 젊은 남녀가 자기의 반쪽 운명을 찾는 놀이, 어린아이의 사랑을 교육에 이용하는 방법, 남녀의 순결의 의미, 혼인 의례 등의 구체적 그림이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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